삼성전자를 10년 전부터 매달 샀다면
2016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삼성전자 주식에 매달 20만원씩 투자했을 때의 추정 결과입니다. 고점과 반토막, 회복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투자 조건 요약
2016년 1월 ~ 2026년 1월 (10년)
월 20만원
삼성전자 보통주 (KRX)
매월 말 정기 투자
⚠️ 아래 결과는 모두 과거 데이터 기준 추정치이며 세전 기준입니다. 수수료, 환율, 세금을 반영하면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총 투자 원금
2,400만원
10년 × 12개월 × 20만원
최종 평가금액 (추정·세전)
약 3,100만원
세전, 수수료 미반영 추정치
누적 수익률 (추정·세전)
+29%
S&P 500 대비 낮은 수익률
연환산 수익률 XIRR (추정·세전)
약 2.6%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률은 매우 낮습니다
최대 낙폭 구간: 2021년 11월 ~ 2022년 12월
-50% 이상
회복까지 약 36개월
삼성전자 고점 대비 반토막을 경험했습니다. 이 기간을 버텼는가 여부가 10년 투자 결과를 크게 좌우했습니다.
삼성전자 10년의 부침
2016년은 삼성전자에게 기회의 해였습니다. 주가는 120만원대(현재 주가 기준 환산)에서 출발해,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타고 2021년 말 96,800원 고점까지 크게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2022년부터 반도체 업황 악화와 글로벌 긴축 충격으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2022년 말에는 고점 대비 -50% 수준인 48,00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시기에도 정기 투자를 유지했다면 저점에서 대량 매수 기회를 얻었습니다.
2026년 기준 추정 평가금액은 약 3,100만원(세전)으로, 총 투자원금 2,400만원 대비 약 29% 수익입니다. XIRR로는 약 2.6%입니다. 이는 같은 기간 S&P 500 대비 매우 낮은 성과입니다.
개별 주식의 위험: S&P 500과 비교
같은 기간(2016~2026) S&P 500에 동일한 조건으로 투자했다면 추정 결과가 크게 달랐을 것입니다. 이것이 분산 투자(지수 투자)와 개별 주식 투자의 차이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삼성전자는 한국 최대 기업이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입니다. 그럼에도 10년 성과가 지수보다 낮았습니다. 개별 기업에는 지수에는 없는 기업 특유의 위험(업황 사이클, 경영 리스크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10년 동안 고점에서 반토막(-50%)을 경험했다는 점입니다. 2021년 말 고점에서 매수한 사람은 2026년까지 아직도 손실 중일 수 있습니다.
📋 과거 데이터 기준 결과이며,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본 서비스는 투자 추천이 아닌 투자 이해를 위한 교육 목적으로 제공됩니다.
⚠️ 현재 시점의 대표 자산을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이며, 과거 당시의 시장 구성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